재래시장 상품권 판매 돌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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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목표액 6100만원 설정... 기업체에 자발적 참여 유도 동구가 22일 추석을 앞두고 재래시장 살리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에 들어갔다.

22일 구에 따르면 유통시장 개방이후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 등 신소비 문화 확산에 밀려 점차 침체 일로에 있는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추석 소비특수를 겨냥해 재래시장 상품권을 집중판매, 유통 활성화로 인한 소비 촉진을 꽤할 계획이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그동안 각 사회단체, 기업체, 공무원 등의 자발적인 판매촉진에 힘입어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 및 매출액 증가에도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난 한해 설과 추석을 포함, 올해 설기간 동안 동구에서의 상품권 판매실적은 2억6700여만원이다.

따라서 구는 올 추석에도 재래시장 상품권 판매 목표액을 지난해와 같은 6100만원으로 설정하고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판매 및 판촉 유도와 함께 전 공직자가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에 솔선수범할 것을 독려할 계획이다.

재래시장 상품권은 인천지역 113개 농협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인천관내 재래시장 35곳와 지하도상가 15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특히 동구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송현시장 및 현대시장과 배다리지하도상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재래시장 상품권 구매를 통하여 재래시장의 매출 증대로 서민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의(770-638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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