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축사모 축구대회 성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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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진 구청장등 1000여명 참석 ‘제4회 인천시 계양구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 협의회장기 축구대회가 최근 계산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고 주최 측이 22일 밝혔다.

이날 계양구지역 중소기업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재현씨가 4대 대회사를 맡는 등 계양구 축사모협의회장 취임식까지 함께 이뤄졌다.

내빈으로는 이익진 계양구청장과 지경주 구의회 부의장 및 곽성구 의원, 이상권 한나라당 계양을당협위원장, 박형우 민주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계양구청 축구동우회 등 12개 팀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계양축사모협의회 최재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계양구 축구사랑모임 대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대회가 참다운 인간애와 건전한 스포츠정신을 함양하고 승화시켜 상호 친밀감 있는 축구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익진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정규 규격의 축구장 하나 없이 계양의 축구가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 가운데 계양구는 이곳에 지하에는 주차장과 잔디구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레저 관광 스포츠 도시를 지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경주 계양구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축구는 2002년 월드컵4강의 신화를 이룩하면서 국민들로부터 깊은사랑을 받아왔다”며 “동호인간에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산체육공원에서 가진 축사모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청심축구회팀이 계양서를 2대1로 무리치고 승리해 첫 우승을 했으며 계양구청 축구동우회는 첫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4회 인천시 계양구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 협의회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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