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날뛰는 물가 꼼짝마라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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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성수품등 내달 4일까지 감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추석을 맞아 지역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마련, 22일부터 내달4일까지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단속은 자치단체장과 간부공무원이 직접 추석물가를 점검하고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추석성수품목에 대한 중점관리 및 담합행위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을 펼친다.

구는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추석연휴 기간 중(10월2일부터 4일까지) 중점관리 품목에 대한 가격안정 동향관리 등을 위한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다음달 4일까지 3개 반으로 점검반을 편성, 재래시장 5개소의 일용잡화 및 제수용품, 대형유통판매점의 공산품을 대상으로 물가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 법적계량단위 사용 및 계량기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상표위조 및 계량위반 판매행위, 원산지 표시여부, 원산지 허위표시 및 부적정 표시행위, 기타 상거래 질서문란행위 등을 점검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위법사안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동 주민센터 및 소비자 단체와 연계해 물가모니터링을 통해 추석 성수품에 대해 집중관리 한다. 한편 구는 28일부터 30일까지 구월?모래내 시장, 뉴코아아울렛 앞, 올리브 백화점 앞에서 각종 소비자 단체 등과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문의(453-266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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