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구인ㆍ구직 만남의 장 마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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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문학경기장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과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인, 구직 홍보부스가 인천 문학경기장에 마련된다.

인천시 남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장인 문학경기장에서 24일 오후 2시부터 구인, 구직 만남의 장을 마련, 15개 직접채용 구인업체와 30여개 간접채용업체가 직, 간접방식에 의한 현장 면접채용을 주선할 계획이다.

24일~26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열리는 직업훈련기관의 기술시연 및 취업관련 상담에는 10여개 직업훈련기관의 각종 기술시연(제과제빵, 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POP 예쁜손글씨, 중장비, 경매·공매 등) 및 취업상담(여성취업, 창업지원 등)이 준비돼 있다.

부대행사로 유전자 지문적성 무료검사를 비롯해 소망나무 열매달기 등의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남구취업정보센터는 적극적인 취업알선 지원을 위해 매월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인 '이동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희망근로 참여자들에게 한시적인 일자리에서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로 전환토록 취업정보안내 중점관리대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 안내를 위해 1,000여명의 구직등록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SMS문자발송을, 동 주민센터 단체및 주민들에게는 행사안내문을 제작·발송, 많은 구직자들이 행사참여를 통해 취업관련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고용악화로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금번 행사를 통해 희망하는 일자리를 구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880-7415,4387)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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