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초청 오늘 부대 견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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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가 23일 ‘지역과 함께 하는 한마음 해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천시 연수구 학부모와 어린들을 초청, 부대 견학과 함정 시승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팔미도 민간 개방(1월)을 비롯해 민, 관, 군 합동 바다그리기 대회(5월), 인천세계도시축전(8월)에 이어 개최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군’ 행사이자, 지난 18일 실시한 기자단 초청, 부대견학에 이은 시민 안보체험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해군 함정을 타고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진 바다를 보며 ‘파란 대양과 해맑은 미래의 꿈을 키우는 몰입 형 안보 교육의 장(場)’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방사는 이날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부대를 개방,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과 수문장 해군의 역사적 발자취가 담긴 군항 부두를 견학하는 한편 해군 함정을 타고 인천 앞바다와 내달 개통 예정인 인천대교를 항해한다. 또 ‘해돌이와 함께 해군 기념촬영’을 하며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1일 해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종 플루 확산에 대비해 인방사는 해육상 환경정화, 방역활동 및 검진, 현장 의료진 배치 등을 통해 ‘Clean & Safe Navy Day’ 행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인방사는 이번 행사와 더불어 2009년 인천방문의 해와 부대창설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동반자 인천 속의 해군’이 되기 위해 다양한 해군, 해양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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