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로교통박람회 오늘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7: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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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서 국내외 150여개 관련업체들 신기술 선봬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도로교통박람회(ROTREX)가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다.

22일 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세계의 도로교통 산업 제품 및 신기술을 선보이는 '제3회 국제도로교통박람회'가 23~26일 문을 연다.

인천시와 한국도로교통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도로공사, 인천관광공사, 한국도로교통협회가 주관해 열린는 이번 박람회는 도로교통 분야의 세계기술동향 파악과 국내업체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00여개의 부스에 국내외 150여개 도로교통 관련 업체들이 참여한다. 국내 업체로는 도로건설 및 유지관리 부문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우건설, 현대건설, (주)한라건설, 한국건설관리공사, (주)인천대교, 그린컨기술(주), (주)동명기술공단 등 총 57개 업체가 신기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도로시설 및 교통표지 부문에서는 (주)태림이엔씨, 녹색환경안전, (주)아이티에스뱅크, (주)이안씨앤에스, 효성개발(주) 등 44개 업체가 전시한다.

또한 ITS 및 주차시스템 분야에서는 한국전자정보통신연구원, 넥스파시스템, (주)다래파크텍, 모루시스템, 위드테크놀로지, (주)소스텔 등 총 24개 업체가 출품한다.

이밖에 자전거 분야에서는 (주)알엔씨 등 11개 업체가, 서비스 및 기타 분야에서는 인천시 홍보관을 비롯한 삼성카드(주), 모델워크, 안전정보, 한국무재해신문 등 9개업체가 참여한다.

해외업체로는 오스트리아의 바이살아사와 이탈리아 일렉트로니카사, 일본의 일본도로건설업협회, 니폰 코포레이션, 오바야시 로드 코퍼레이션 등 21개 업체가 참가해 신제품·신기술·신공법을 소개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로교통 분야의 세계기술동향 파악은 물로 국내기업의 수출 상담을 통해 5000억원 이상의 직·간접 경제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시장, 류철호 한국도로공사 사장, 유경수 아시아, 대양주 도로기술협회 회장 등 국내 인사와 아부멘서 말레이시아 장관을 비롯한 해외 10개국의 장차관급 주요 인사, 세계도로협회 회장, 세계도로연맹 회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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