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주경기장 민자사업 '시동'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2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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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GS(주), 제안서 市에 제출…3134억 들여 2011년 2월 착공 2014년 인천아시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에 대한 민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가칭)IAGS 주식회사(출자자 포스코건설)는 21일 AG주경기장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인천시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일원 부지 586천㎡에 연면적 172천㎡(지하1 층~지상 4층), 관람석 7만2000석 규모로 건설되는 주경기장은 총사업비 3134억원(보상비 등 제외)이 투입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이다.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사업 적격성조사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제3자 공고, 실시협약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1년 2월 착공, 2014년 6월까지 건설완료 및 약 3개월 동안 시운전을 한 후 9월 AG 주경기장 및 11월 장애인 AG 주경기장으로 활용된다.

주경기장은 최첨단, 친환경 경기장으로 건설되며 역대 주경기장 가운데 가장 우수한 시설로 건설되고 경기장 사후활용 측면에서 수익시설이 고려돼 흑자 경기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이정호 지원본부장은 “2014 A.G의 주경기장 건설은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며 “인천시의 도시브랜드 업그레이드와 20년 이상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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