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해양위소속 한나라당 박상은 의원(인천 중·동·옹진)이 22일 국토해양부로부터 제출 받은 '전국 시군별 외지인 부동산거래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지인 거래비율이 인천이 62%인 9만5264건(전체 15만3633건)으로 가장 높았다.
시·도별로 인천에 이어 경기도 61%(32만8138건), 강원도 60% 98만4476건), 서울 59%(18만6988건), 대구 58%(5만5284건), 부산 53%(6만4056건) 순이었다.
지역별(기초자치)로는 서울 송파가 1만9799건으로 외지인 거래가 가장 활발했고 이어 인천 서구(1만8821건)와 부평(1만5618건), 부산해운대(1만3983건), 대구 달성(1만3910건) 등 개발이 완료됐거나 예정된 지역에서 평균 1만6000여건의 매수거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외지인 부동산 매수거래는 모두 137만5526건으로 전체 249만9753건의 55%를 차지했다.
박 의원은 "“개발호재에 따른 부동산거래 활발로 개발비용이 증가하고 이후에도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아지는 등 개발에 따른 혜택이 주민들에게 되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외지인들의 투기성 매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