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방세 체납차량 54대 공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1 19: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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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올해들어 아홉번째 체납차량 공매에 들어갔다.

시는 21일 지방세 체납 압류차량 45대를 대상으로 공개경쟁입찰방식의 인터넷공매(http://www.automart.co.kr)를 실시했다.

공매 입찰기간은 21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최고가 입찰자에게 매각이 이루어진다.

공매 차량은 2004년식 쏘렌토 차량이 감정가 750만원, 2007년식 뉴클릭 차량이 감정가 500만 원, 2007년식 프라이드 차량이 감정가 550만원으로 승용차 공매가 진행된다.

화물차로는 2003년식 포터 차량 두대가 각각 감정가 300만 원, 280만 원으로 진행된다.

매수하고자 하는 경우 중고차 시세 및 차량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후 입찰에 응하는 것이 유리하며, 낙찰 이후 차량의 낙찰자는 이전 차량에 등록되어 있는 각종의 권리(압류권, 저당권 등)들이 말소된 상태에서 소유권을 이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매부터 입찰보증금의 납부에 대해 가상계좌를 도입함으로 입찰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업무의 정확성 및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고양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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