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1 18: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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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이기하 시장)가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이완된 사회분위기에 편승, 행정공백 방지를 위해 23일부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감사담당관실 소속 직원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 시청, 동사무소, 사업소등을 대상으로 복무실태와 명절 명목의 금품수수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감찰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추석맞이 민생안정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실태를 집중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 사안에 따라 조치하되 특히 부정부패 관련 금품수수 등 적발사항에 대해서는 엄중문책 할 방침이다.

서현숙 감사담당관은 “사업자나 민원 등으로부터 본의 아니게 금품을 받았거나 돌려줄 방법이 없는 경우, 부재 시 본인 모르게 금품 등을 놓고 간 경우에는 지체 없이 감사담당관실에 있는 클린신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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