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통현1리 문화복지회관 완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0 1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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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통현1리에 지역 주민들의 정보교환 및 복지공간으로 활용될 문화복지회관이 들어섰다.

연천군(군수 김규배)은 최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복지회관 건립 완료, 지난 18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연천읍 통현리 243-3번지에 들어선 통현1리 문화복지회관은 총사업비 7억5000여만원을 들여 연면적 411.49㎡에 지상 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조성됐다.

1층에는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주방 등이, 2층에는 마을회관, 청년회의실 등이 마련됐다.

기존 마을회관은 1980년도에 건축돼 규모가 협소하고 건물이 노후했으나, 이번 문화복지회관으로 새롭게 명칭과 건물구조를 바꿔 다양한 문화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게 된 것.

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을회관이 건립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쉼터 및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접경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이용과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체육시설, 공원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위한 사업을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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