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유발지역 단속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0 1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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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산업단지등 대상 오늘부터 총 72명 투입

인천시가 서부 산단 등 환경오염 유발지역에 대한 민, 관 합동단속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하절기 악취 민원이 집중 발생, 인천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 및 추석연휴를 대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서부산단 등 산업단지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발생사업장과 악취중점관리업체 등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

이번 단속은 오염물질을 적정처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등 비정상 운영행위 등으로 주변에 피해를 준 지역을 집중단속하며 1차로 21일부터 24일까지 1일 6개반 18명 등 총 72명이 투입되고 환경 분야 전문기술자들이 합동단속에 동참, 점검의 전문성을 높인다.

점검결과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하는 한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및 시정완료시까지 사후관리도 철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또 악취 등 환경취약지역에 대해 해당지역의 개선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시설개선 및 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시 기업 환경기술 개선자금 지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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