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민원 업무 지원 큰호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7 1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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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민원실에 휠체어등 비치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민원실내 확대경, 점자업무보고서 책자 비취, 휠체어, 도움벨 설치와 민원상담관을 상주시켜 장애인 민원업무(민원서류 대필, 민원안내 및 상담)를 지원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더불어 함께 사는 희망찬 미래를 지향 하겠다’는 박승숙 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민원실을 찾는 장애인들을 위한 행정 편의용품 및 시설을 설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각 및 청각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 열린 민원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구는 이외에도 최근 민원실 증축을 통해 장애인들의 주차어려움을 해소고자 장애인 전용주차장 확보, 엘리베이터 설치, 민원실 출입 도움을 위해 자동문 설치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등을 설치, 구청을 찾는 장애 민원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민원지적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친절교육을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전, 후반기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또 민원실에 일반 민원인의 업무 편리성을 기하기 위해 컴퓨터 설치, 팩스, 복사기, 전화기 등을 지원하는 한편 민원인이 대기 시간에 무료함을 없애기 위해 녹지 및 휴식공간을 만들고 도서를 비치, 주민편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박승숙 구청장은 “평소 업무가 불필요한 관행은 줄여나가는 동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구민의 복지수요 충족사업과 다양하고 내실 있는 행정을 과감히 발굴, 고객 지향적인 민원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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