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판매시설 7곳을 비롯해 공연시설 1곳, 종합여객시설 1곳, 재래시장 1곳 등 총 10곳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관리부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 기계, 가스, 소방 등 부대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상태 ▲유사시를 대비한 재난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와 인·허가 관련 위법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군은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기준 위반 등 위법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연휴 뿐만 아니라 평상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관리주체가 스스로 적극적인 안전관리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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