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등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7 19:07: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다가오는 추석명절 연휴기간(10.2~10.4) 중 귀성객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 대형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18일까지 벌인다.

17일 군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판매시설 7곳을 비롯해 공연시설 1곳, 종합여객시설 1곳, 재래시장 1곳 등 총 10곳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관리부서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전기, 기계, 가스, 소방 등 부대시설의 안전성 및 관리상태 ▲유사시를 대비한 재난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와 인·허가 관련 위법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군은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시설기준 위반 등 위법시설에 대해서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연휴 뿐만 아니라 평상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관리주체가 스스로 적극적인 안전관리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