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아·태도시정상회의 폐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7 17: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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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 도시 2000명 참가…'창조적인 도시개발' 상호협력 아·태지역 150여개 도시 2,000여명이 참가해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09 아·태도시정상회의(APCS)가 17일 폐막했다.

2009 APCS는 대도시부터 중소도시까지 다양한 개발단계와 환경을 가진 도시들이 모여서 ‘창조적인 도시개발’을 주제로 각 도시의 현안과제와 개발사례 등을 공유하고 상호협력방안을 강구해 인천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2009 APCS에 참가한 도시대표들은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하고 차기 대회 개최지인 브리즈번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3일간의 이뤄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996년에 브리즈번시에서 창설돼 2년마다 개최되는 아·태도시정상회의는 정부와 비즈니스 관계자가 참여해 참가 도시간 우호증진과 정보교류 및 무역증대를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번 회의는 인천시가 지난 2007년 9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제 6차 회의에 참석, 유치했다.

시는 인천의 대표적인 개발사업을 소개해 인천과 대한민국 브랜드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투자유치와 수출기반을 마련, 도시혁신 및 국제일자리 창출, 국제사회에서의 인천시 위상제고 등의 다방면에서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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