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추석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16 2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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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풍요로운 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보내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줄줄이 이어져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

파주시 교하읍 운정가구타운 번영회(이사장 정경현)에서는 입주한 가구업체 40여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말부터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 800여 만원을 지난 15일 파주시청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또 문산읍 소재 문산정미소(대표 강희형)에서는 1,500여 만원어치의 쌀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선뜻 기탁했으며, 탄현면의 농가 안인영(44)씨는 직접 재배한 130여 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계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에서도 훈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난해보다 3.5배 증가한 수급자 4,098가구, 위기상황에 처한 1,257가구 등 총 5,355가구에 쌀 및 농산물상품권 등 1억5700백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할할 계획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운정가구타운번영회 임원들이 파주시 김명준 시민지원국장(오른쪽)에게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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