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자 100%만족 총력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16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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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재활용마대 제작등 24개 일자리 제공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상훈)가 희망근로 100% 만족을 위한 일자리 제공에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원미구에 따르면 저소득 계층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안정 도모와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시행중인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행초기에는 짧은 준비기간과 홍보부족으로 비생산적 단순사업, 사업종료 후 취업연계 미흡, 상품권 사용 및 근로조건에 대한 지식 부족 등으로 사업의 질과 양적인 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구는 끊임없이 보완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한 결과 재활용마대, 신발주머니 제작, 원미산 Green Tracking 조성사업 등 24개의 친서민적·생산적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또 근로자 능력개발을 통해 실업의 악순환을 막기 위한 안정적 일자리 제공 프로젝트를 실시하므로서 희망근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근로자들에게 작업요령, 근로조건 등이 담겨있는 가이드북과 리플릿을 만들어 제공하므로 근로자들의 민원을 크게 줄이기도 했다.

특히 적극적인 상품권 홍보와 가맹점 등록을 통해 상품권의 회전율을 90%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유통기한이 발행일로부터 3개월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공무원들과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훈 원미구청장은 “희망근로는 모든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없으면 이룰 수 없다”며 “한시적으로 시작된 사업이지만 안전과 보건 등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부천시 원미구가 희망근로 100% 만족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 근로자들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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