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등 15개국서 200여명 선수 참가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16 1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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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F2009 수원정보과학축제' 준비 순조 내달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수원시(시장 김용서) 화성행궁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원종합운동장 일원에서 3일간 열리는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16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장인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신광오 (사)IEF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박장원 수원시의회 의원, 김호겸 수원시의회 의원, 지역내 각급 학교장 등 17명으로 구성된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로서 중국, 일본, 홍콩, 러시아 등 총 15개국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카운터스트라이크 3개 종목에서 최고 실력자를 가리게 된다.

또한 e스포츠 뿐 아니라 학생들의 과학 작품 전시와 함께 체험행사로 학생과학축제, 전국지능형로봇대회,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정보올림피아드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돼 지역 주민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지역 최대 e스포츠 문화행사로 세계 청소년들에게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 e스포츠가 우리시의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게임 유저들과 시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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