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신서면 옥련1동 '자매결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6 1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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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 신서면이 도?농간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상호간 우의증진 및 정보교류를 위해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15일 신서면사무소 2층에서 이경혜 옥련1동 주민센터 동장, 라원식 연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혀다.

양 자치위원회 관계자들은 자매결연식, 만찬 후 연천군의 대표적 안보관광지로 유명한 열쇠전망대를 관람했다.

옥련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 두 지역간 자매결연이 지역경제활성화 도모의 중심축이 돼 지역축제 방문, 특산물 판매교류 확대, 역사?문화 등 지역홍보에 역점을 두는 등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어 신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도?농간의 주민자치위원회의 다양하고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우호협력증진과 주민편익증진, 사업발굴 등 지역교류증진에 함께 손을 맞잡고 힘차게 전진해 상생의 날개를 펴보자"고 밝혔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과 연천군 신서면이 주민자치센터간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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