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인천대교등 방문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6 19: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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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밀라노시의회 대표단 접견 인천시의회(의장 고 진섭)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탈리아 밀라노시의회(의장 맨프레디 팔메리) 대표단이 15일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양 도시 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한편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양 도시 의회는 물론 도시가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함께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특히 패션 디자인산업과 다양한 전시, 박람회에서 국제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는 밀라노시와 인천시가 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밀라노 디자인시티, 트리엔날레관’이 15일 인천 영종도에 정식 개관함에 따라 양 도시가 더욱 가까워지고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라노시의회 방문단은 월미도 이민사박물관, 중구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일대, 인천경제청 및 인천대교 등 인천의 역사와 발전하는 모습을 둘러본 후 밀라노 디자인시티, 트리엔날레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밀라노시는 이탈리아 북부 평원에 위치한 182㎢, 인구 130만명의 이탈리아 최대의 경제중심지이자 공업도시이며 특히 전 세계 섬유 패션 디자인산업을 주도하고 있고 유럽의 전시, 박람회 최대 중심지중 하나인 국제적인 도시로서 지난해 11월 인천시의회와 밀라노시의회간 우호교류 협정을 맺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고진섭 인천시의회 의장(가운데)과 이탈리아 밀라노시의회 맨프레디 팔메리 의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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