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실업자수 5000명 줄었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6 1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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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통계청 전원比 7% 감소

인천지역 8월 실업자수가 전월에 비해 5000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8월 인천지역 실업자수가 5만9000명으로 7월(6만4000명) 대비 약 7% 감소했으나,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1만명(19.9%) 증가했다.

실업률도 4.3%로 전년동월 대비 0.5%포인트 상승했고, 전국 평균 실업률(3.7%) 보다 0.6%포인트 높았다.

취업자수는 131만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5만2000명(4.1%)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 대비 건설업 1만3000명(14.0%), 전기·운수·통신·금융업 1만6000명(10.3%),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3만6000명(9.5%)으로 각각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 1000명(-4.1%), 제조업 1만명(-3.0%), 도소매·음식숙박업 2000명(-0.6%)이 감소했다.

8월 현재 경제활동인구는 136만9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6만1000명(4.7%)이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2.3%로 전년동월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지역별 실업률은 대구가 5.1%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서울(4.5%), 경기(4.4%), 광주(4.0%), 부산(3.9%) 순이었으며, 제주가 1.3%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나타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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