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수 시장, 국제고문 위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6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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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회장·필리핀 알바이 주지사 안상수 인천시장은 16일 회의실에서 재미교포 스카렛엄(72세) LA 한인회 회장과 조이 사르떼 살사다 필리핀 알바이 주지사를 인천시 ‘국제고문’으로 위촉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했다.

이날 인천시 국제고문으로 위촉된 스카렛엄 LA 한인회 회장은 해외 한인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성공해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Holyland Foundation 이사장, 재미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임고문, 재미한국여성개발원 회장, LA시 사회연합이사도 겸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이 사르떼 알바이 주지사는 스위스 은행 이사와 필리핀 알바이 하원의원을 거쳐 필리핀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필리핀 알바이 주지사 겸 경제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아태도시정상회의(APCS)에 필리핀 대표단 단장을 맡아 총 25개 지역의 주지사와 시장들을 참여하게 하는 등 인천시 국제교류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스카렛엄 한인회 회장과 조이 사르떼 살사다 필리핀 알바이 주지사가 인천시 국제 고문으로 위촉됨으로써 인천시의 국제교류사업은 물론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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