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내 우회 4차로 19일 조기개통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16 17: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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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촌~궁평간 9.1km... 추석 정체 해소 일환 경기도 성남과 광주지역에서 이천시를 통과하는 지방도 337호선(무촌~궁평간) 이천시내 우회도로 9.1km 구간이 조기 개통된다.

도는 귀성 차량들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19일 자정부터 국도 3호선 신둔 교차로에서 국도 42호선 무촌 교차로간 9.1km 구간 4차로를 조기 개통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남부지역의 상습 정체구역인 무촌~궁평간 조기개통은 추석 연휴기간 극심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조기 개통 구간은 2003년 착공해 2010년 12월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지방도 337호선 무촌~궁평간 확포장공사(15.7km) 구간 중 국도 3호선과 42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구간이다.

도는 조기개통으로 성남과 광주지역에서 여주방향으로 가는 차량들의 운행거리가 2.5km 단축되고, 운행시간도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구간은 도로 개통 전엔 이천시가지를 통과하는 상황으로 국도 3호선의 만성적인 정체를 빚어온 구간이었다.

도 관계자는 "지역 교통특성 등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위해 국지도 70호선과 만나는 '증포 교차로'는 증포동에서 서울, 곤지암방향, 백사에서 여주, 부발 방향은 좌회전이 금지되므로 갈산교차로와 이마트 교차로에서 U턴해 이용해야 한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수원=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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