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孝문화 - 나의 사랑 나의 가족展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5 1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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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가 세계치매의 날(9월21일)을 맞아 18일부터 19일까지 장안공원 화서문 광장에서 ‘세계속의 孝문화 - 나의 사랑 나의 가족 展’을 개최한다.

시가 후원하고 치매미술치료협회 주최, 3세대문화사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21년간 치매미술치료와 건강미술요법을 통해 얻은 치매노인, 일반노인, 3세대 작품 800여 점과 초대작가 작품 300여 점 등 모두 1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18일 오후 6시부터 ‘어르신 끼 페스티벌’과 화성시 봉답 색소폰 동호회팀, 연무정 생활체육 에어로빅팀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9일에는 오후 2시부터 조부모, 부모, 자녀 3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교류의 장인 ‘3세대 사랑나눔 미술대회’가 열리며, 전시회가 열리는 양일간 실버페이스페인팅 행사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들의 손으로 직접 그린 소중한 그림 한 장 한 장이 우리 민족만의 고유한 옛 정서와 문화를 후손들에게 전할 수 있는 하나의 고리 역할을 한다”며 “자연 속에서 어우러진 그림을 통해 가족과 함께 지난날의 추억을 꺼내 감동과 행복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수원 장안공원 화서문 앞 광장에서 제29회 세계 치매의 날 기념으로 열린 '세계 속의 효문화 - 나의사랑 나의 가족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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