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폐기물 배출업소 55곳 집중점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15 19:5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역내 사업장 폐기물 및 의료폐기물 배출업소 55곳에 대해 이달 말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기물의 적정한 보관상태, 의료폐기물을 일반폐기물로 배출하거나 혼합하여 배출하는 사항 등이며 지역내 사업장폐기물(다량) 배출업소에 대해서도 점검이 실시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도·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행정조치 할 계획이며, 업주들의 의식변화를 유도해 군민의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폐기물은 유해물질의 배출로 인한 위험성과 감염 등의 우려로 인해 폐기물의 종류와 발생량을 신고하게 돼 있으며, 폐기물처리업체로 하여금 위탁 처리토록 규정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