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희망근로TF팀을 구성해 지난 1일부터 희망근로 작업 현장을 순회방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희망근로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홍보물을 배부하고 주요증상, 예방법 등 교육과 참석자 전원에게 체온 체크를 실시했다.
특히 시는 150여개 작업장별로 감독공무원이 매일 작업 전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교육과 작업중 고열 등 이상증세 발견시 희망닥터에게 즉시 연락토록 비상체계를 갖추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 특성상 대규모 집합교육을 배제해야 하기 때문에 30명 이상의 인원이 동시 근무하는 그린파크 조성사업 등 9개 사업장은 간호사가 직접 현장에서 개별 교육을 실시한다.
김순주 간호사는 “야외 희망근로자의 경우 고령자가 많을 뿐 아니라 특히 집단으로 함께 일하기 때문에 더욱 쉽게 신종 인플루엔자에 노출되어 있다”며 “작업 후 반드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교육을 위해 희망근로 작업 현장을 찾은 간호사가 교육 참석자의 체온을 체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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