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中企 추석자금 5000억 푼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5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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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만기 연장ㆍ신규지원등 업체당 최고 7억 융자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1300억원, 경기신용보증 3700억원의 재원으로 5,000억원을 마련해 융자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종업원 임금지급 등 경영상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는 경기신용보증을 통해 10월까지 도래하는 상환만기 자금 연장.신규지원을 포함 총 1만8000개 업체에 3700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이중 신규 지원이 3000억원이다.

일반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자금으로 업체당 5000만원, 자영업자 유동성 특례보증으로 2000만원, 금융소외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으로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특히 이와 별도로 추석절 자금난을 많이 겪고 있는 업체를 위해 특별경영자금 300억원을 배정, 기존 업체당 5억원 한도의 운전자금 외에 업체당 2억원을 추가하는 등 총 7억까지 지원한다.

특별경영자금 지원대상은 일시적 자금부족을 겪고 있는 기업, 원자재 구입 등 운영자금이 필요한 기업, 매출처의 부도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 수출승인을 받은 업체 중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 등이 해당된다.

자금융자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시.군 지점에서 접수 받으며 자금융자는 시중은행을 통해 지원된다.

자금융자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각 시군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1577-5900)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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