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5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선행 기술조사, 출원비용,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총 예산 4억6000만원을 투입, 2010년 북부지역에 별도의 지역지식재산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식센터 설치는 그동안 경기지식재산센터가 안산에 위치해 북부기업 이용률이 극히 저조한 실정인데다 중소기업 신기술 개발지원을 위한 경기TP, 수원상의, 부천산업진흥재단 등 전담지원기관이 남부지역에만 편중, 북부지역 설치 필요성이 대두돼 왔기 때문.
따라서 경기북부상의는 북부지역 중소기업 특허지원을 위한 북부지역 지식재산센터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북부지역 유망중소기업 발굴, 신기술 개발 및 특허출원 지원 등 특허스타기업 육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북부지역 지역지식재산센터 설치와 함께 특허스타기업 5개 이상을 선정.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기업체는 남부지역 3만6252업체(77%), 북부지역 1만625업체(23%)가 분포된 상태다.
의정부=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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