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종합정수장 수돗물 공급지 확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14 1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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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옥천·양서·개군면·양평읍에 보내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이달부터 옥천면, 양서면(국수리) 급수지역과 배수관로를 새로이 설치한 양평읍(도곡 1리, 회현 1리, 봉성 2리), 개군면(공세2리)에 양평통합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월 추진된 양평통합상수도 1단계 설치사업이 완료된 양평읍, 지평면, 용문면 급수공급에 이어 실시된 것.

군은 지하수 수량 부족 및 수질오염 우려가 있는 양서면 복포리, 용문면 광탄리 일원에 약 11억원을 투자해 급수취약지 상수도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중 양평통합상수도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공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양평통합상수도에서 생산한 양질의 수돗물을 올해 말까지 6개 읍?면 약 3만5000명에게 급수를 공급하는 등 군의 중?장기 지역발전에 대비한 지방상수도 인프라 구축 및 지역의 균형발전 도모와 지방 상수도 미 급수 지역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상ㆍ강하면 주민들도 2012년이면 수돗물을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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