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군에 따르면 이는 지난 6월 추진된 양평통합상수도 1단계 설치사업이 완료된 양평읍, 지평면, 용문면 급수공급에 이어 실시된 것.
군은 지하수 수량 부족 및 수질오염 우려가 있는 양서면 복포리, 용문면 광탄리 일원에 약 11억원을 투자해 급수취약지 상수도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중 양평통합상수도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공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양평통합상수도에서 생산한 양질의 수돗물을 올해 말까지 6개 읍?면 약 3만5000명에게 급수를 공급하는 등 군의 중?장기 지역발전에 대비한 지방상수도 인프라 구축 및 지역의 균형발전 도모와 지방 상수도 미 급수 지역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상ㆍ강하면 주민들도 2012년이면 수돗물을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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