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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4 19: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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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오늘 단속 점검 돌입 연천군(군수 김규배)이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군은 최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본격 돌입,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행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가정에서 종량제봉투를 사용치 않고 쓰레기를 무단 배출해 도시미관 저해 및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구가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나선 것.

군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키 위해 무단투기행위 근절 및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담은 서한문을 오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읍?면 환경미화원 등을 통해 지역내 전 세대에 단계적으로 전달할 예정.

또한 환경보호과 공무원 및 각 읍?면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반을 편성, 홍보 및 특별단속을 실시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계도를 실시하고 위반정도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로하스 연천의 이미지에 걸맞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근절 및 분리배출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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