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준 양주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14 19: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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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설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으로 35년간 공무원생활을 해왔던 이봉준씨가 취임됐다.

양주시(시장 임충빈) 시설관리공단은 1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2대 이봉준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새로 취임한 이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양주시설관리공단 발족식 시기는 늦지만 다른 시설관리공단에 비하면 무한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공단"이라며 "지난 3년간 시설관리공단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이제는 시민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명실상부한 경기도내에서 더 나아가 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건실한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봉준 이사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 행정하과 학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받고 있다.

이 이사장은 1976년 3월 양주군 장흥면에서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경리계장, 서무계장, 행정계장을 거쳐 1997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지역경제과장, 회계과장, 의회사무과장, 장흥면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6년 12월부터 총무국장을 재임해오다 35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접고, 지난 10일 명예퇴임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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