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75가구 집수리 해준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4 1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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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희망근로자 투입…이달말까지 도배등 해주기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희망근로 사업으로 저소득층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집수리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시행한다.

군은 기존의 가로수 및 등산로 정비사업, 군도변 환경정리, 경관작물 식재사업 등 13개 분야 사업 이외에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사업발굴의 일환으로 희망근로 저소득층 집수리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저소득자중 집수리를 희망하는 64가구, 노후하고 수리를 요하는 경로당 11곳 등 모두 75곳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도배, 외벽도색 등 집수리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외부 전문가에게 위탁해 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근로자들이 직접 집수리(도배, 외벽도색)를 시행하는 만큼 희망근로 사업목적에 잘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또 지역실정 및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해 희망근로와 접목한 것이 좋은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미 시행에 들어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희망근로자들에게는 서민 일자리 창출 등 실질소득에 도움을 주고 저소득층들에게는 집수리를 통한 주거환경개선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민친화적 희망근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시 옹진군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저소득층들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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