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량 자체점검 통해 예잔절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4 1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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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본부, 119기동정비반 4600만원 절감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119기동정비반을 운영, 소방차량의 정밀점검과 정비를 통해 최상의 가동상태를 유지, 예산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14일 인천소방본 부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활동 중이었던 기동정비반은 이동정비차를 활용, 임시로 운영 중에 있었으나 올 2월부터 119기동정비단을 정식 운영해 자동차 정비특채 2명을 포함한 총 5명의 소방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기동정비반은 단순히 고장난 소방차량을 고치는 것 외에 차량검수 및 인수, 소방차량 특별점검, 소방공무원 실무향상능력을 위한 교육 등 소방차량의 전반적인 일에 참여해 소방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방차량 사용기간을 연장시켜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소방본브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91대 805건의 소방차량 고장사항에 대해 점검, 정비를 실시했으며 차량 운전원 177명에 대한 소방차량 점검 요령 및 비상시 응급대처 방법교육을 실시하는 등 46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인천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비유지관리로 질 높은 소방행정서비스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소방본부 119기동정비단이 차량을 자체정비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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