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상담전화는 '129'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4 1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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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ㆍ구 민생안전추진 TF팀 연계 안내시스템 가동 인천시가 14일부터 보건복지콜센터와 강화군 등 군, 구 민생안정추진 TF를 실시간 연계한 전화상담, 안내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 안내시스템 구축사업은 사회복지전달체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복지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자체의 현장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시는 일반국민, 복지수요자는 상담, 안내시스템을 통해 각종 사회복지, 보건 및 저소득층 생계지원 등 민생안정지원 사업 관련 법령, 지원기준, 급여내용, 절차 등에 대해 분야별 전문상담원의 친절한 상담과 군, 구 등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연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항목에 대한 상담, 안내는 다음의 프로세스로 진행되는데 민원인이 국번 없이 129번을 누르면 보건복지콜센터 전문상담원이 상기 정책, 사업의 내용과 관련 규정을 자세하게 상담, 안내하고 민원인의 요청 또는 필요시 소관 군, 구로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군, 구 민생안정추진 TF의 전문요원이 보건복지 콜센터로부터 연계된 전화와 상담내역(전산시스템 활용)을 토대로 상담, 안내, 긴급지원 등을 위한 현장방문, 서비스연계,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 안내시스템 구축으로 일반국민, 복지수요자의 편의성, 접근성이 대폭 강화되고 지자체 공무원의 업무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국 어디서나 129번을 통해 보건복지콜센터 상담뿐 아니라 필요할 경우 관할 군, 구까지 실시간 연계상담이 가능해 민원인들이 상담 등을 위해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의 전화번호를 미리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뿐만 아니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지자체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의 상담, 안내업무 부담을 줄여 복지전달체계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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