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이달초 평택항 공동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을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 공사를 완료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하수처리시설은 평택항 배후단지 1단계 부지에 위치한 입주기업에서 나오는 하루 1800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이다.
평택항만공사는 부지면적 600m²에 총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공동하수처리시설을 내년 완공하면 수질개선 및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은 개별하수처리시설 설치비용 100억원 및 30년간 현가기준으로 유지관리비 약 217억원에 대한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평택항만공사 서정호 사장은 "평택항 배후단지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공동하수처리시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평택항 수질개선은 물론 입주업체들의 초기 투자비용이 절감돼 경제적 부담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