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시 '통합' 가시화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9: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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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TF팀 오늘 출범 안양·군포·의왕·과천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구역 통합 움직임이 가시화 됐다.

안양시는 지난 11일 안양·군포·의왕·과천 등 안양권 4개시 통합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통합 추진 TF팀은 송종헌 시 회계과장을 '안양권 통합추진 지원 TF팀' 단장으로, 총괄·동향·지원팀 등 3개 팀에 3명의 상근직을 비롯한 7명의 팀원으로 구성해 발령장을 교부한 상태다.

TF팀은 앞으로 지방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한 행정사항과 지역 여론 취합 등 행정구역 통합 추진과정과 관련된 업무를 맡는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이와 관련 14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안양권 통합 추진 TF팀 구성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 추진을 공식화 한다.

한편 (가칭)행정구역통합추진 의왕시민 준비위원회가 지난 12일 오후 5시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결성을 위한 발기인대회가 가졌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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