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안전점검 중 노후 된 누전차단기, 백열등, 전선 등 안전저해요소의 경우 무료로 즉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전기사용법 교육 및 전기안전 지정가옥으로 선정 향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 대부분의 주거환경이 열악해 누전과 감전, 화재위험 등에 노출돼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62가정의 전기와 가스시설을 무료 점검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639가정의 전기시설에 대해 무료 점검을 실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고양시가 최근 사회적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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