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맥아더동상 보존 결의대회 열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0 1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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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장군동상보존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10일 인천자유공원 광장에서 시민 4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6차 맥아더장군동상보존과 국가안보결의대회'를 열었다.

시민연대는 이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바탕이 된 통일을 이뤄야 한다"며 "맥아더장군 동상 보존과 미군 주둔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결의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사수와 맥아더장군 동상 영구 보존, 국가 안보를 위한 미군주둔 요청, 북한 핵무기 및 대량 살상무기 폐기 요구, 한미공조 강화 등을 다짐했다.

시민연대 관계자는 "이념의 차이를 배제한 채 순수 민간단체 행사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며 "맥아더장군 동상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연대는 지난 7월 인천시에 정식으로 등록한 비영리 단체로 인천지구황해도민회와 한국자유총연맹인천지부 등 모두 25개 단체로 꾸려져 있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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