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거리 축제 내일 개막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10 1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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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난타공연등 마련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테마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2009년 생연 음식문화거리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생연로에 위치한 임시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음식문화행사는 생연음식문화거리위원회(위원장 여인호) 주관으로 태권경연대회, 이담풍물단 길놀이, 아마추어 마술쇼, 발리댄스 시범공연, 푸른소리 축하공연, 난타공연에 이어 가요제가 열리며 초대가수 윙크와 조승구의 ‘꽃바람 여인’ 특별공연 등이 펼쳐진다.

오세창 시장은 “이번 사업은 낙후돼 가는 동두천을 살리기 위해서는 특화거리 조성 사업이 한 방편이라 생각하고 추진해온 것”이라며 “이번에 처음 실시한 생연음식문화거리 사업이 앞으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문화축제인 만큼 많은 볼거리와 함께 먹을거리가 제공될 예정으로, 그 중 1000원을 주고 먹을 수 있는 ‘천원의 행복 자장면’, 족발, 아귀찜 시식, 회 시연 및 수제 빵 등이 판매되거나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동두천 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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