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백화점등 76곳 성수식품 특별점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10 18:15: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시(시장 강현석)가 추석을 맞아 10일부터 17일까지 명절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제조 ? 가공업소와 전통시장,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유통판매업소 등 76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을 위해 시청 및 각 구청 담당공무원들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함께 민 ? 관 합동으로 무허가제품 및 부패 ? 변질식품 판매, 유통기한 위 ? 변조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냉동 ? 냉장식품 보관상태 점검 및 기타 식품판매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추석에 다량으로 소비되는 한과류, 제수용품, 선물용품 등을 수거해 전문기관(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식품공전의 기준규격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부적합 제품으로 확인될 경우 유통경로를 추적 조사해 부정 ? 불량 식품유통을 근절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성수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단속을 철저히 하겠다”면서 “부정 ? 불량 식품에 대해서는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