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최첨단 교통시스템 구축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9-10 1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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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교차로 16곳 무선통신기지국 설치키로 시가지 광명시는 교통체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첨단시설로 광역교통정보 기반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경찰청의 광역교통정보 기반확충시범도시로 선정돼 지난2007년 교통정보센터, 통신망, 네트워크 및 CCTV, 교통전광판(VMS)등 ITS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광역교통정보 기반 확충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UTIS(도시교통정보시스템, 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도시 교통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중이며 UTIS시스템은 무선교통정보를 실제적으로 수집 전달하는 체계로 광명대교 사거리, 경찰서 삼거리 등 관내 주요교차로 총 16개소에 교통정보 무선통신 기지국을 구축한다.

특히 일반택시에 차량용 교통정보 수집단말기를 설치 기지국과 단말기 상호간에 주고 받은 교통정보가 서울, 인천, 부천 등 타 시범도시 및 경찰청과 상호 연동돼 실시간으로 전광판 (VMS) 및 인터넷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해 시는 지난달 제2차 사업을 발주했으며 올 연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내년1월부터 3월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광역교통정보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역교통정보(UTIS) 기반사업이 완료되면 도, 시내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상황을 교통전광판(VMS)등에 안내하게돼 우회도로를 이용토록 하며 교통신호를 통행량에 따라 신호주기를 제어할 수 있어 원활한 교통소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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