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기업형 슈퍼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0 1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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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곳 사업사전조정심의 경기도로부터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사전조정 심의 대상이 7곳으로 늘어났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삼성테스코로부터 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안양동점과 수원시 호매실점 출점 계획을 확인하고, 사업개시 일시정지를 권고했다.

앞서 삼성테스코는 지난 7일 도에 보낸 답변서에서 안양동점(264.5㎡)과 호매실점(380㎡) 출점을 위해 각각 지난 6월 25일과 같은 달 26일 임대차 계약을 맺고, 과일, 채소, 수·축산물, 일용잡화 등의 판매를 위한 SSM 출점을 추진 중이였다.

따라서 도는 지난 9일 사업개시 일시정지를 삼성테스코에 권고했다.

한편 도는 지난달 사업개시 일시정지를 권고했던 롯데슈퍼 양주시 고암점에 대해 권고조치를 철회했다.

도 관계자는 "롯데슈퍼와 사업사전조정 신청을 한 상인들이 스스로 합의함에 따라 권고조치를 철회하게 됐다"며 "롯데슈퍼 고암점이 사업사전조정심의 대상에서 제외돼 조정심의를 앞둔 경기지역 SSM은 8군데에 7군데로 줄었다"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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