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 캠페인 전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8 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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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원등 60명 참여...발열 상태 체크도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8일 오전 지역내 4개 역사에서 의료단체와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신종플루 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필운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과 국장, 보건소장 등 관계공무원과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60명이 참여해 4개조로 나뉘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안양역, 범계역, 명학역, 평촌역 등에서 전개됐다.

캠페인에 나선 이들은 신종플루 예방 관련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한 채 역을 찾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단지를 나눠주며 손씻기 생활화와 기침시의 에티켓을 홍보하고, 호흡기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발열체험부스를 운영해 희망하는 지역 주민에 한해 발열상태를 체크해주기도 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신종플루를 전문으로 담당할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을 지정하는 가운데 이달 1일에는 시청사에 예방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예방수칙 전단지를 제작해 각 기관과 학교에 배포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다각도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필운 안양시장(오른쪽 첫번째)이 안양역사내에서 신종플루 예방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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