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식중독 예방교육 마쳐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08 20:0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내 위생적인 어린이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키 위해 남양주시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최근 시청 푸름이방에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주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와 식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주변어린이 기호식품 업소안전관리와 집단식중독 현황 및 예방관리방법, 개인위생의 중요성, 신종플루와 관련 손씻기의 중요성 등의 예방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은 앞으로 한달에 2회 이상 지속적으로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의 조리?판매업소를 방문해 모니터링 및 감시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업소 등에 대해서는 업주들에게 식품안전사항을 준수토록 집중 홍보해 나갈 예정.

한편 시는 위생상태가 불량한 제품이나 값싼 저질 제품의 유통을 차단코자 학교 및 학교 주변 200m 이내의 구역 총 39개 학교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실태조사를 토대로 지역내 지정학교를 점차 확대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