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수리산 도립공원 지정 기념음악회 성료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9-07 1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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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체험장등 갖춰 2012년 개방 군포수리산 도립공원 지정 기념음악회가 지난 5일 오후 5시 김문수 경기도지사, 노재영 군포시장 등 각급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호수에서 막을 올려 초가을 밤 수리산골에 아름다운 음율이 메아리 쳤다.

이날 음악회는 지난 7월16일 수리산이 경기도립공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최고의 도립공원으로 조성되길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노재영 군포시장 등 시민 5000여명이 축하와 함께 개그맨 안상태 사회로 태진아, 플라워, 전영록, 견미리, 티아라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수리산 도립공원은 2012년까지 257억원의 예산을 들여 방문자센터, 등산로, 야생화 증식원, 산림체험장, 습지체험원, 수생식물관찰로 등 각종 체험시설을 설치,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날 공연 참석에 앞서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11시부터 사서체험을 했으며 반납도서를 서가에 배열하고 회원들의 도서회원증 발급업무를 체험했다.

김 지사는 오후 2시 시민연합회와 GTX 추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GTX 동시착공 결의를 염원하는 시민한마음 등산대회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시민 1000여명과 GTX 의정부동시착공 시민연대도 30여명은 구호를 제창하며 향후 조기착공을 위해 공동대응의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김문수 지사는 “수리산 도립공원이 도내 가장 훌륭한 도립공원이 되도록 노재영시장과 잘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며 "GTX 주기 착공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시급히 해결돼야 하는 만큼 꿈이 실현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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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김문수 도지사는 군포시를 찾아 수리산 도립공원지정 축하 공연 참석에 엎서 군포중앙도서관에서 노재영시장과 함께 사서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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