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장관상 용인시 수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07 1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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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날 맞아 통계청 '통계작성기관 단체부문' 수여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최근 제15회 통계의 날을 맞아 통계청이 수여하는 통계작성기관 단체 부문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정부기념일로 공식 지정된 통계의 날에는 모두 122명의 통계유공자가 표창을 받았으며, 일반인과 연구기관, 산업체를 중심으로 시상이 이루어진 가운데 시가 지방자치단체로 유일하게 수상하게 된 것.

시는 ‘용인시 통계사무처리 규정’을 제정해 정확한 통계 작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통계 전담부서를 신설해 운영하는 점, 2006년에 지역통계로 ‘용인시 사회통계조사’를 개발해 매년 자체 시행하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 지자체가 지역통계의 전반적인 과정을 통계청에 대행하고 있는 반면, 시는 조사기본계획 수립부터 결과분석, 보고서 발간까지 자체적으로 시행해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통계 작성과 정책 수립에 노력한 점이 부각됐다.

또한 통계 전용 홈페이지 ‘용인시 통계바다’를 개설·운영해 지역 주민의 통계 정보 접근 편의를 제고한 점과 시정 주요통계 리플렛 제작 배포 등 생활 속 통계를 구현한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각종 통계자료에 기초한 시책 추진이 선진 행정을 구현하고 통계 선진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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