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자들 금연홍보 앞장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07 18: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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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 홍보물 청소, 교체등 정비 남동구보건소(소장 곽광희)가 희망근로사업에 금연홍보 시설물을 별도 관리하는 사업을 병행해 추진,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7일 남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6월1일부터 공중이용시설에 ‘금연구역’ 설치에 따른 홍보물 부착하는 모니터링 희망근로사업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지난달 27일부터 홍보물부착과 더불어 남동구 전지역을 대상으로 1000여개 금연홍보 시설물을 별도 관리하는 사업을 병행, 추진해 도시미관은 물론 금연홍보에도 깨끗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희망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해 금연홍보 시설물이 불결해 졌을 경우 청결하게 청소를 하고 훼손된 홍보물을 파악해 보수,·교체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함으로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따라서 남동구 보건소는 단순한 청결작업에서 벋어나 희망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청결한 홍보물을 대함으로서 금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이 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홍보물을 청결하게 관리함으로서 보건소 이미지 재고와 홍보물의 노후를 예방해 장기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희망근로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해 확대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남동구 희망근로자들이 금연홍보시설물 청결유지를 위해 버스정류장 홍보게시물을 깨끗하게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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