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정신보건센터 해외이주민 정신건강 선별검사 실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7 18: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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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정신보건센터가 다문화 정신건강 향상사업의 일환으로 시에 거주하는 해외이주민 대상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정신건강 선별검사는 지역내 해외이주민들이 한국 사회로의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우울증관련 정보를 제공,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

영어, 따갈로그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아랍어, 우르두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뱅골어, 한국어 포함 13개국의 언어로 검사가 실시되며 정신건강 상담 후 예방교육 및 정신건강 안내서가 제공되고, 고위험군 발견시 관련기관과 연계돼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동두천시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는 해외이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적절한 개입을 통해 지역내 해외이주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건강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지역보건담당(031-860-3384)으로 문의.

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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