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9일부터 33곳 대상...버스터미널 안전점검 실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06 18:10: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다가오는 추석연휴(10.2~10.4)를 맞아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지역내 대형 판매시설 및 버스터미널, 영화관,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재난안전관리과 및 구청),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9일부터 18일까지 지역내 백화점 2곳, 대형상가 19곳, 재래시장 2곳, 버스터미널 1곳, 공연시설 7곳, 기타시설 2곳 등 다중이용이설 33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시설의 안전성 및 정기검사 등 이행여부, 유사시 긴급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기능유지 여부, 기타 취약요인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조치될 수 있도록 하고, 조기 정비가 곤란한 경우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