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최근 지역 주민들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손씻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세정제를 보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 보건소는 현재 사회복지시설 30곳, 초.중.고등학교 40곳, 노인정 210곳, 어린이집 100곳, 일반학원 50곳 등 총 430곳에 세정제와 안내전단지를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는 감염된 사람의 기침, 재채기를 통해 배출되는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의 손에 묻거나 호흡기, 눈을 통해서 감염되므로 이를 예방키 위해 스스로가 조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오용근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최근 이틀 동안 예방홍보활동에 참여,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리플렛 3만장, 물티슈 2000개, 마스크 4만개 등을 나눠주며 시민들에게 행동요령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양주시가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손 세정제를 보급하고 있다. 사진은 시청에 부착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고 있는 직원들 및 시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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